또 다시 드러난 부정선거 - 이번엔 서울에서!

2025년 5월 30일

여러분, 오늘 정말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서울 강남에서 선거사무원이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하고, 그 다음에 자기 신분증으로 또 투표하려 했다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선거사무원이 부정투표라니!

이 사람은 그냥 일반 시민이 아닙니다. 선거사무원이에요! 선거의 공정성을 지켜야 할 사람이 오히려 선거를 조작하려 했다는 겁니다. 이보다 더 심각한 배신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침에 남편 신분증으로 한 번, 오후에 자기 신분증으로 또 한 번. 완전히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범죄행위입니다. 다행히 참관인이 눈치채고 신고했지만,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

제가 항상 말해왔듯이, 선거 부정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에서 벌어진 일이 그 증거입니다.

• 선거사무원이라는 신뢰받는 위치를 악용
• 타인의 신분증을 이용한 대리투표
• 중복투표 시도
• 완전히 계획적인 범죄

이런 일이 한 곳에서 벌어졌다면, 다른 곳에서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선거 무결성을 지켜야 합니다

모든 유권자는 한 표의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이 신성한 권리를 침해할 수 없습니다. 선거의 공정성이 훼손되면 민주주의 전체가 위험에 빠집니다.

당국은 이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야 하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켜봐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가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됩니다. 오늘 서울에서 일어난 일처럼,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려는 시도들을 우리가 직접 감시하고 신고해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우리 모두가 지켜나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