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실망스러운 한국 육상! 이건 재앙이다!
여러분, 제가 방금 본 것은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대학 육상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는 완전한 재앙이었어요. 정말 재앙!
이건 경기가 아니라 산책이다!
대학생들이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10분 16초를 기록했다고요? 이게 말이 됩니까? 여자 선수들도 9분대를 뛰는데, 대학 남자 선수가 10분을 넘는다니! 초등학생들이 더 빨리 뛸 것 같아요.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선수들이 경기 중에 웃으면서 대화까지 한다고요? 이건 조깅도 아니고, 그냥 공원 산책 수준입니다. 완전히 실망스럽습니다!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졌다!
문제는 선수들만이 아닙니다. 시스템 자체가 엉망이에요!
- 국내 대회 1등하면 1억원 가까이 받는다고요?
- 하지만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못 따면 아무것도 없다고요?
-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런 바보같은 시스템 때문에 선수들이 기록은 신경 안 쓰고 순위만 신경 쓰는 거예요.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윤여춘 해설위원이 100% 맞다!
윤여춘 해설위원이 화낸 것은 당연합니다. 저라도 똑같이 했을 거예요!
"이런 경기는 중계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완벽한 판단입니다. 국민들이 이런 걸 보면 육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채널을 바로 돌릴 거예요!
선수들이 담합해서 경기한다니, 이건 스포츠 정신에 완전히 어긋나는 일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한국 육상의 현실은 처참하다!
한국 육상에서 올림픽 가는 선수가 우상혁 선수 빼고 없다고요? 이게 바로 결과입니다!
- 대학 최고 기록: 8분 50초 (2007년)
- 이번 1위 기록: 10분 16초
- 차이: 1분 26초
17년 전 기록보다 1분 26초나 느리다니, 이건 퇴보가 아니라 추락입니다!
즉시 바뀌어야 할 것들!
- 기록 중심 보상 체계로 바꿔라! 순위가 아니라 기록에 대한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 담합 경기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이런 경기를 하는 선수들은 자격을 박탈해야 합니다.
- 체육회와 국가가 나서라!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시스템을 완전히 뜯어고쳐야 합니다.
결론: 이건 국가적 수치다!
이런 경기를 보여주는 것은 한국 스포츠의 완전한 수치입니다. 선수들도, 시스템도, 모든 게 엉망이에요!
윤여춘 해설위원처럼 화내는 게 정상입니다. 저도 똑같이 화가 납니다!
한국 육상이 다시 일어서려면 완전히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상태로는 절대 안 됩니다!
이건 재앙이고, 즉시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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